휴먼전자연구소의 역사
HumanElectron연구소는 특수운동량 신호를 전달하는 기초소립자를 1997년도에 처음 추출하고 저장개발하였다. 그 후 그 기초소립자들을 마그네틱 테이프에 저장한 일회용 소모품을 만들어 생명체의 비정상적인 부분을 회복시키는 실험에 성공하였다. 그 후, 차원분열 도형의 저장장치를 개발하여 좋은 기초소립자들을 반 영구적으로 저장하며,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Infinite Intelligence).
이 저장장치는 다양한 재료와 모양으로 다변화되고 있으며 타 연구기관의 필요에 따라서 변형된 여러가지 장치로도 될 수 있게 되었다. HE기초소립자는 어떤 에너지 공급도 불필요한 독립된 소립자 저장 및 작동 플랫폼이며 스스로 지능적으로 작동하는 지능을 가지고 있다.
이후로 지난 20여년간, 휴먼전자소립자(HEP)들은 여러 연구프로젝트를 통하여 소립자 연구소, 생명과학연구소, 동양 한의학병원, 건강기능장비제조사, 에너지 파동연구소, Scalar 연구소, Torsion연구소 등과 협력하여 생명체의 건강을 지키고 개선하는 실험들을 실행하는데에 기여해왔다. 휴먼전자연구소는 이러한 실험들을 성공시키면서, 새로운 저장 및 활동 플랫폼들을 다양화 하였고 이러한 연구결과물들을 외부 기관에게 공개하게 되었다.
양자전기역학과 휴먼전자소립자(HE)
1965년 물리학 노벨상 수상자인 Mr. Richard Feynman은 양자전기역학 (Quantum Electro Dynamics)과 “Feynman의 Diagram”에서, 전자가 다른 전자를 만나 광자와 운동량을 전해주는 사실을 찾아내었다. 이와 같이 휴먼일렉트론의플랫폼들은 타 생명체의 전자를 만나서 운동량을 전달해주어, 그 생명체를 위한 상호작용이 계속 진행되는 것을 도와준다.게 한다.